2025년부터 납입 및 비과세 한도가 대폭 상향된 ISA 계좌는 예금, 펀드, 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며 강력한 절세 혜택을 누리는 ‘만능 통장’입니다. 이 글은 2025년 최신 개편안을 완벽 반영한 ISA 계좌의 핵심 혜택, 유형별 비교, 실전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까지 모든 것을 총정리합니다.
목차
- ISA 절세 혜택의 모든 것: 세금을 아끼는 4가지 핵심 원리
- 나에게 맞는 ISA 계좌는?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완벽 비교
- 이것만은 알고 가입하세요! ISA 계좌 단점 및 주의사항
- 고수처럼 ISA 계좌 200% 활용하는 실전 투자 전략
- 2025년 최고의 조합, ISA와 ETF 투자 완벽 가이드
- ISA vs 연금저축 vs IRP: 나에게 맞는 절세 계좌는?
- 2025년 ISA 계좌 개설, 가장 유리한 증권사는 어디일까?
- 성공 vs 실패: 실제 사례로 배우는 ISA 투자
- 결론: 2025년, 당신의 절세 투자는 ISA 계좌에서 시작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2025년, 재테크 지형을 바꿀 ‘만능 통장’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역대급 혜택을 품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ISA 계좌란, 하나의 계좌에서 예금, 펀드, 주식,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강력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능 절세 통장’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파격적인 세제 개편안을 시행합니다.
핵심은 한도의 대폭 상향입니다. 2025년부터 납입 한도는 연 4,000만 원(총 2억 원)으로, 비과세 한도는 500만 원(서민형 1,000만 원)으로 2배 이상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는 더 많은 투자금을 굴리면서 더 큰 세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동안 가입이 제한되었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를 위한 ‘국내투자형 ISA’가 신설되어 고소득자에게도 새로운 절세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ISA 금융소득종합과세 걱정 없이 절세 혜택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최신 개편안을 완벽 반영한 ISA 계좌의 개념부터 4가지 핵심 절세 원리, 유형별 비교, 단점과 주의사항, 그리고 고수처럼 활용하는 실전 투자 전략까지 모든 것을 총정리합니다. 당신의 세금을 연 100만 원 이상 아껴줄 ISA 계좌의 모든 것,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ISA 절세 혜택의 모든 것: 세금을 아끼는 4가지 핵심 원리
ISA 계좌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절세’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네 가지 핵심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ISA 절세 혜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손익통산: 이익과 손실을 합산하여 순이익에만 과세합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각각의 투자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합니다. 하지만 ISA 계좌는 계좌 내 모든 금융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전부 합산(손익통산)하여 최종적으로 남은 ‘순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계산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세금 지출을 막아주는 매우 중요한 혜택입니다.
[손익통산 계산 예시]
- A 펀드에서 1,000만 원 수익, B 주식에서 300만 원 손실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봅시다.
- 일반 계좌: B 주식의 손실과 관계없이 A 펀드 수익 1,000만 원 전체에 대해 15.4%인 154만 원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 ISA 계좌: 수익(1,000만 원)과 손실(300만 원)을 합산한 순수익 700만 원이 세금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시작부터 과세 대상 금액이 300만 원이나 줄어드는 것입니다.
② 비과세 한도: 순수익 500만 원까지는 세금이 0원입니다.
손익통산으로 계산된 순수익 중 일정 금액까지는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ISA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2025년 개정안에 따라 이 한도가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 일반형: 순수익 500만 원까지 비과세
- 서민형/농어민형: 순수익 1,000만 원까지 비과세
위 예시에서 발생한 순수익 700만 원 중 500만 원(일반형 기준)까지는 세금이 ‘0원’입니다. 벌써부터 절세 효과가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③ 분리과세: 비과세 한도 초과분은 9.9% 저율 과세합니다.
비과세 한도를 넘는 수익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ISA의 또 다른 강력한 혜택인 ‘분리과세’가 등장합니다. 비과세 한도 초과분은 9.9%의 낮은 세율로 분리하여 과세합니다. 이는 이자·배당소득세율인 15.4%보다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적용되는 ISA 금융소득종합과세(최대 49.5%)에 포함되지 않아 고소득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 최종 세금 계산: (순수익 700만 원 – 비과세 500만 원) = 과세 대상 200만 원
- 최종 납부 세액: 200만 원 X 9.9% = 198,000원
결과적으로 일반 계좌에서 154만 원을 내야 했던 세금이 ISA 계좌에서는 단 19만 8천 원으로 줄어들어, 약 134만 원의 세금을 아끼게 되는 놀라운 효과가 발생합니다.
④ 연금계좌 전환: 만기 후 연금계좌로 옮기면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드립니다.
ISA는 만기(최소 3년) 후에도 강력한 혜택을 이어갑니다. 만기 후 60일 이내에 계좌 잔액을 연금저축이나 IRP(개인형 퇴직연금) 같은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이체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연간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900만 원)와는 별도로 적용되는 ‘보너스’ 혜택으로, 최대 1,200만 원까지 공제 한도를 늘릴 수 있는 현명한 절세 전략입니다.

나에게 맞는 ISA 계좌는?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완벽 비교
ISA 계좌는 운용 방식에 따라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당신의 투자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아래 표를 통해 각 유형의 특징을 비교하고 나에게 꼭 맞는 ISA 계좌를 찾아보세요.
| 구분 | ISA 중개형 | 신탁형 | 일임형 |
|---|---|---|---|
| 운용 주체 | 투자자 본인 (직접) | 금융기관 (투자자 지시) | 금융기관 (일임) |
| 투자 가능 상품 | 국내 상장 주식, ETF, 펀드, 채권, ELS 등 가장 넓음 | 예·적금, 펀드, RP 등 (주식 직접 투자 불가) | 금융사 모델 포트폴리오 (펀드, ETF 등) |
| 특징 | 가장 자유롭고 적극적인 투자 가능, 낮은 수수료 | 안정성 중시, 투자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함 | 전문가에게 운용을 맡겨 편리함 |
| 추천 대상 |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 ETF 투자를 하려는 사람 | 투자 초보자, 예·적금 위주의 안정적 운용을 원하는 사람 | 투자에 신경 쓸 시간이 없는 사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ISA 중개형이 대세인 이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ISA 중개형을 선택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국내에 상장된 주식과 ETF에 직접 투자하며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5년 개편으로 절세 혜택이 더욱 커지면서, 적극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이자 최적의 파트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신설! 국내투자형 ISA
2025년부터는 금융소득종합과세자도 가입할 수 있는 ‘국내투자형 ISA’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이 계좌는 국내 주식 및 국내 주식형 펀드에만 투자할 수 있으며, 비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로 발생한 모든 소득에 대해 15.4%의 단일 세율로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여,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고소득자에게 새로운 절세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것만은 알고 가입하세요! ISA 계좌 단점 및 주의사항
모든 금융상품이 그렇듯 ISA 계좌에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혜택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ISA 계좌 단점과 주의사항을 명확히 짚어드립니다.
① 최소 3년의 의무가입 기간
가장 중요한 단점은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최소 3년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3년 이내에 계좌를 해지하면 그동안 받았던 세금 혜택이 모두 취소되고 일반 과세(15.4%)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ISA 계좌는 단기 자금보다는 3년 이상 묶어둘 수 있는 여유 자금으로 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② 납입 한도 존재 및 이월 불가
2025년부터 연 4,000만 원, 총 2억 원으로 한도가 상향되었지만, 이 한도는 이월되지 않습니다. 즉, 올해 납입하지 않은 한도는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고 그대로 소멸됩니다. 절세 혜택을 최대로 활용하려면 매년 꾸준히 납입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원금 손실 가능성
ISA는 절세 ‘통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예금자 보호가 되는 예금이 아닌 ‘투자’ 상품입니다. 특히 중개형 계좌에서 주식이나 ETF에 직접 투자할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④ 수익금 인출 제한
의무가입 기간 중이라도 납입한 원금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로 발생한 ‘수익금’은 만기 시에만 인출이 가능합니다. 이는 유동성 측면에서 단점이 될 수 있으므로, 비상 자금보다는 중장기적인 목돈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수처럼 ISA 계좌 200% 활용하는 실전 투자 전략
ISA 계좌를 개설했다면, 이제 어떻게 운용해야 할까요? ISA 계좌 활용법은 투자자의 성향과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신의 스타일에 맞는 실전 투자 전략을 참고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세요.
안정 추구형 (연 3~5% 목표)
원금 보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예·적금 상품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등을 일부 편입하여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예시: 정기예금 50% + KODEX 단기채권 ETF 30% + 증권사 발행어음/RP 20%
중립 성장형 (연 5~8% 목표)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고 싶다면 ISA의 핵심 혜택인 ‘손익통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KOSPI 200이나 미국 S&P 500과 같은 대표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중심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는 고배당주 ETF와 채권을 혼합하여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합니다.
- 포트폴리오 예시: TIGER 미국 S&P500 ETF 40%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30% + 우량 회사채 펀드 30%
적극 성장형 (연 8% 이상 목표)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면, ISA 중개형 계좌의 자유도를 100% 활용해야 합니다. 성장 잠재력이 큰 개별 주식이나 반도체, 2차전지, AI와 같은 특정 섹터 ETF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일부 자산은 채권형 상품이나 리츠(REITs)에 배분하여 위험을 분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포트폴리오 예시: 국내 성장주 30% + TIGER 미국 나스닥 100 ETF 40% + 글로벌 리츠 ETF 20% + 현금성 자산 10%

2025년 최고의 조합, ISA와 ETF 투자 완벽 가이드
‘절세 만능 통장’ ISA와 ‘분산투자의 정석’ ETF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왜 ISA ETF 투자가 2025년 최고의 투자 조합인지, 그리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알아봅니다.
왜 ISA에서 ETF에 투자해야 하는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세요”라는 투자 격언처럼 ETF는 그 자체로 수십, 수백 개의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이러한 ETF가 ISA의 ‘손익통산’ 및 ‘저율 과세’ 혜택과 만나면 시너지가 폭발합니다. 특히 국내에 상장된 해외 지수 ETF(예: 미국 S&P500 ETF)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원래 15.4% 과세)까지 ISA 계좌 내에서는 다른 손실과 합산되어 절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2025년 추천 ETF 포트폴리오 전략: 코어-위성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는 ‘코어-위성(Core-Satellite)’ 전략은 ISA 계좌와 잘 어울립니다.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주는 핵심(Core) 자산과 추가 수익을 노리는 위성(Satellite) 자산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 핵심 자산 (Core Portfolio, 50-70%): KODEX 200(국내), TIGER 미국 S&P500, TIGER 미국 나스닥 100(해외) 등 시장 전체의 성장을 따라가는 대표 지수 추종 ETF로 포트폴리오의 뼈대를 구성합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위성 자산 (Satellite Portfolio, 30-50%):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고배당), TIGER 차이나전기차(특정 테마), ACE 글로벌리츠(부동산), KODEX 국고채3년(채권) 등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을 조절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합니다.
꾸준함이 무기, 적립식 투자(DCA) 전략
매월 월급날처럼 일정한 날짜에, 일정한 금액만큼 꾸준히 ETF를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Dollar-Cost Averaging)’는 ISA 계좌의 장기적인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주가가 비쌀 때는 적게, 쌀 때는 많이 사게 되어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쌓아가는 가장 확실한 전략입니다.
ISA vs 연금저축 vs IRP: 나에게 맞는 절세 계좌는?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ISA 외에도 연금저축, IRP와 같은 절세 계좌의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세 가지 계좌는 각각 다른 목적과 혜택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재무 목표와 생애 주기에 맞춰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ISA 계좌 | 연금저축펀드 | IRP (개인형 퇴직연금) |
|---|---|---|---|
| 핵심 혜택 | 비과세 + 저율 분리과세 | 연말정산 세액공제 | 연말정산 세액공제 |
| 납입 한도 | 연 4,000만 원 (총 2억) | 연 1,800만 원 (IRP와 합산) | 연 1,800만 원 (연금저축과 합산) |
| 세액공제 한도 | 없음 (만기 후 연금 전환 시 추가 혜택) | 연 600만 원 | 연 900만 원 (연금저축 포함) |
| 주요 목적 | 중장기 목돈 마련 (결혼, 주택 등) | 노후 대비 (55세 이후 연금 수령) | 노후 대비, 퇴직금 운용 |
| 의무 기간 | 3년 | 5년 (세제 혜택 기준) | 5년 (세제 혜택 기준) |
| 인출 유연성 | 원금 중도 인출 가능 (자유로움) |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16.5%) 부과 |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16.5%) 부과 |
| 추천 연령대 | 20~4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 20~50대 직장인 | 20~50대 직장인, 퇴직(예정)자 |
가장 현명한 활용 순서
“ISA로 먼저 모으고, 만기 후 연금계좌로 이전하라!” 이것이 바로 절세 혜택을 극대화하는 황금 공식입니다. 3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ISA로 3~5년간 비과세 혜택을 누리며 결혼자금이나 내 집 마련 종잣돈을 만들고, 40~50대라면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체하여 ‘비과세 혜택’과 ‘추가 세액공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입니다.
2025년 ISA 계좌 개설, 가장 유리한 증권사는 어디일까?
ISA 계좌는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한 사람당 하나만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향후 규제 완화 가능성 있음), 첫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주식과 ETF 투자가 자유로운 ‘중개형 ISA’는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선택 3가지 기준
1. 거래 수수료: 국내 주식 및 ETF 거래 수수료가 저렴한지, 평생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이벤트 혜택: 신규 가입, 순입금, 타사 계좌 이전 시 제공하는 현금 리워드나 상품권 혜택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3. 거래 앱(MTS) 편의성: 자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앱의 디자인이 직관적이고 속도가 빠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025년 주요 증권사 이벤트 비교 (예시)
| 증권사 | 주요 혜택 | 비고 |
|---|---|---|
| 미래에셋증권 | 신규/이전 고객 대상 현금 리워드, 주식 쿠폰 제공 | 업계 대표 주자, MTS 편의성 우수 |
| 한국투자증권 | 국내주식/ETF 거래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 | ISA 계좌 내 금융상품 라인업 다양 |
| 삼성증권 | 순입금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등 리워드 지급 | 안정적인 서비스, 투자 정보 콘텐츠 강점 |
| NH투자증권 | 타사 ISA 계좌 이전 시 최대 규모의 현금 혜택 제공 | 농협 연계, 서민형 가입자에게 유리한 조건 |
* 주의: 위 정보는 2025년 12월 기준의 일반적인 이벤트 유형 예시이며, 실제 혜택은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직전, 각 증권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최신 이벤트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온라인 계좌 개설, 5분이면 끝!
이제는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5분 만에 ISA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마음에 드는 증권사 앱(MTS) 다운로드 및 비대면 계좌 개설 신청
2. 개설 상품 유형에서 ‘중개형 ISA’ 선택
3. 신분증 촬영 및 본인 인증 절차 진행 후 개설 완료
성공 vs 실패: 실제 사례로 배우는 ISA 투자
개념과 전략을 모두 이해했더라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것만큼 와닿는 것은 없습니다. 두 가상 인물의 사례를 통해 ISA 투자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생생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성공 사례: 30대 직장인 김대리
내 집 마련을 꿈꾸는 30대 직장인 김대리는 매년 2,000만 원씩 3년간 총 6,000만 원을 ISA 중개형 계좌에 꾸준히 납입했습니다. 그는 미국 S&P500 ETF(70%)와 국내 고배당주 ETF(30%)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3년 후, 글로벌 증시 상승에 힘입어 총 1,500만 원의 투자 수익을 얻었습니다.
- 일반 계좌였다면? 수익 1,500만 원에 대해 15.4% 세율을 적용받아 약 231만 원의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 ISA 계좌에서는? (수익 1,500만 원 – 비과세 500만 원) X 9.9% = 99만 원.
- 결과: 김대리는 ISA 계좌 덕분에 약 132만 원의 세금을 아꼈고, 이 돈을 종잣돈에 보태 성공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실패 사례: 20대 사회초년생 이사원
목돈을 빨리 모으고 싶은 마음에 20대 사회초년생 이사원은 ISA 계좌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가입했습니다. 그는 3년 의무가입 기간을 인지하지 못한 채, 1~2년 내에 사용할 단기 생활 자금 5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1년 뒤 급하게 돈이 필요해져 계좌를 중도 해지했고, 그 결과 비과세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일반 세율(15.4%)로 과세되었습니다. ISA 계좌 단점인 유동성 제한과 의무 기간을 간과한 대표적인 실패 사례입니다.
결론: 2025년, 당신의 절세 투자는 ISA 계좌에서 시작됩니다.
2025년, 연간 납입 한도와 비과세 혜택이 2배 이상 확대되고, 고소득자도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ISA 계좌는 더 이상 일부에게만 해당되는 상품이 아닌, 모든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국민 재테크 통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ISA 계좌,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3년 이상 묻어둘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중장기적인 목돈(결혼, 주택, 자녀 교육비 등) 마련을 계획하는 분
-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많아 절세가 시급한 분
- ETF나 주식 투자를 통해 예·적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며 적극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싶은 분
- 연금계좌와 연계하여 노후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현명한 투자자
세금은 가장 확실한 비용입니다. 그 비용을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ISA 계좌입니다. 망설이는 동안 당신의 세금은 계속해서 새어 나가고 있습니다.
당장 시작하는 3단계 액션 플랜:
1. 나의 투자 목표와 기간 설정하기: “나는 이 돈을 3년 뒤 어디에 쓸 것인가?”를 명확히 하고, 여유 자금 규모를 확인하세요.
2. 증권사 이벤트 비교 후 나에게 맞는 ISA 계좌 개설하기: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열고 증권사별 혜택을 비교한 뒤, 5분 만에 계좌를 만드세요.
3. 소액이라도 꾸준히 납입하며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어가기: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월 10만 원이라도 꾸준히 납입하며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나가세요.
2025년, 더 강력해진 혜택으로 돌아온 ISA 계좌는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는 최고의 재테크 도구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여 복리와 비과세의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 당신의 성공적인 자산 형성을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5년부터 ISA 계좌가 어떻게 바뀌나요?
A: 2025년부터 납입 한도는 연 4,000만 원(총 2억 원)으로,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 500만 원, 서민형 1,000만 원으로 2배 이상 상향됩니다. 또한, 그동안 가입이 어려웠던 금융소득종합과세자도 가입할 수 있는 ‘국내투자형 ISA’가 새롭게 신설됩니다.
Q: ISA 계좌 만기 전에 돈이 급하게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A: 납입한 원금에 대해서는 의무가입 기간(최소 3년) 중에도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로 발생한 ‘수익금’은 만기 시에만 인출 가능하며, 계좌를 3년 이내에 중도 해지하면 그동안 받았던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일반 세율(15.4%)로 과세됩니다.
Q: ISA 계좌에서는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현재 ISA 중개형 계좌를 통해서는 국내에 상장된 주식과 금융상품에만 직접 투자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지수 추종 ETF(예: 미국 S&P 500 ETF, 나스닥 100 ETF)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해외 시장에 간접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